양현석, 딸 제주 소재 미국 국제학교 입학…2015년에 제주 단독주택 구입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제주도 단독주택 구입에 이어 딸을 제주 소재 국제학교에 입학시키는 등 제주도 정착 플랜을 가동했다.
30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대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소재 미국 국제학교에 딸을 입학시켰다. 이달 초 국제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양현석 부부가 딸과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 대표는 지난 2015년 제주도 서귀포 인근에 단독주택을 분양받은 사실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양현석은 제주도 단독주택을 휴양 개념으로 소개했지만,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으로 인해 제주도 정착을 위한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제주도의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자연친화적인 삶과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고가의 국제학교 시스템 완비 등의 장점을 갖춰 재계 2세들이나 연예인 및 부유층 자녀들의 해외 유학 대체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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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현석 부부의 딸이 입학한 학교는 미국식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국제학교로, 유치원과 초중고 과정이 마련돼 있어 미국 유학을 계획 중인 부유층 자제들이 주로 입학하는 것이다.
한편 현재 제주도 단독주택에는 아내 이은주와 딸이 거주하며 학교생활에 적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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