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잠깬 금리]금융위 "은행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점검할 것"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당국이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관련 "금융사가 대출금리를 과하게 인상하는 일이 없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30일 금융위는 "시장에서 이번 금리인상을 충분히 예상하고 있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금융사가 실제 시장금리와 조달금리 상승과 무관하게 대출금리를 과도하게 인상하는 일이 없도록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사의 대출금리 동향, ▲건전성, ▲환율과 외국인 자금흐름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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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특히 "북한 리스크,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불확실성이 상존해있는 만큼 다음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환율 변동, 외국인 자금흐름의 변동 등 대외부문에의 영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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