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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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일럿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 호평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는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 전국 기준으로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스타들의 최측근인 매니저의 제보를 토대로 스타를 관찰하며 말 그대로 모두가 참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타와 동거동락하는 매니저들의 독한 제보로 공개된 스타들의 일상을 패널들이 여러 방면으로 참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전지적 참견시점’은 첫 방송에서 25년째 매니저 없이 직접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는 김생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생민은 프로그램에 제보한 이유에 대해 “내가 너무 설명을 하더라.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내 자신이 힘없고 매력 없으니까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하며 나를 설명하더라. 그래서 혼난 적이 많다”며 “지금 받고 있는 사랑을 계속 받고 싶고 둘째 대학 갈 때까지 무사히 방송이라는 여정을 마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생민은 차 안에서 혼자 노래를 열창했고 이를 지켜본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박사는 “개그맨으로 무대에 서서 웃음과 감동을 주고 싶은데 그럴 기회가 없으니까 차안은 유일하게 김생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간이다. 무대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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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도 김생민과 데뷔 동기로서 “김생민은 데뷔 때 기회를 살리지 못해 몇 개월의 통편집 기간이 있었다. 기가 죽으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하다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었다”며 “김생민이 웃기고 싶은 갈망은 항상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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