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RSSA) 세미나서 협력업체 역할과 기회 확대 전망

29일 부산시 파라곤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 세미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29일 부산시 파라곤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 세미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실적과 르노그룹 비전 2022를 협력업체와 공유했다.


르노삼성은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RSSA) 주최로 29일 부산시 파라곤호텔에서 열린 RSSA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는 르노삼성와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을 위한 130개 협력사의 협의체로 회원사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수출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 활동에도 공조하고 있다.

AD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500만대 판매, 매출 700억 유로, 영업이익률 7% 달성을 골자로 하는 르노그룹의 2022년 중장기 성장계획과 미래전략이 공유됐다. 르노삼성은 향후 르노그룹의 비전달성을 위해 협력업체의 역할과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르노그룹이 유럽 외 지역에서 지난해 대비 2배의 판매량과 3배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공격적인 성장 목표를 제시하며 아시아와 유라시아 시장에 유리한 국내 협력업체의 참여를 제안했다.

실제 르노삼성 부품 협력업체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로의 수출은 증가하고 있다. 르노삼성 부품 협력업체들의 얼라이언스 수출은 2016년 9150억 원으로 2015년 대비 34%이상 늘었다. 올해는 수출액이 989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