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사]승진자 역대 최대 규모…첫 여성전무 탄생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가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자수를 냈다.
LG전자는 30일 2018년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67명 규모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사장 3명, 부사장 8명, 전무 16명, 상무 40명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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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인사"라며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2241억원, 영업이익 51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1%, 82.2% 증가했다. LG전자는 실적이 악화됐던 지난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에선 전년(48명)대비 10명 줄어든 48명의 임원인사 승진자를 발표한바 있다.
이번 인사에선 첫 여성 전무도 탄생했다. LG전자는 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류 신임 전무는 LG전자의 스마트홈 사업을 총괄해왔다. 노숙희 미국법인 HA신사업PM(Product Manager)과 최희원 CTO부문 SW개발Task리더를 각각 상무로 선임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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