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비즈니스온은 시초가(1만6900원) 대비 11% 이상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9000원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비즈니스온은 지난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쉽게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주력 서비스인 '스마트빌'을 앞세워 국내 1000대 기업 중 40%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1위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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