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시직업대학 뷰티미용연수단 18명, 1주일간 교육"
"생활메이크업·피부관리·특수 분장 등 특별 프로그램 진행 "


“한국 뷰티산업 배우러 호남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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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글로벌 뷰티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학과장 조고미)가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 위치한 강소성시직업대학 뷰티미용연수단(지도교수 황민·이하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을 대상으로 최신 뷰티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중국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은 11월 28일 호남대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송진희 예술대학장, 조고미 뷰티미용학과장 그리고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 18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강소성뷰티미용연수단 입교식’을 가졌다.


호남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강소성시직업대학의 요청으로 뷰티미용 전공자들에게 최신 뷰티산업 트렌드를 교육하고 이를 통해 양 대학의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8박 9일간 뷰티미용학과 학과체험, 피부 관리, 생활 메이크업 등 일상생활 미용 교육부터 헤어 업 스타일, 특수 분장에 이르는 고난도의 교육까지 뷰티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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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에는 조고미 학과장의 ‘생활메이크업’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화장법 등에 대한 특강과 체험을 시작으로 송태임 교수의 ‘피부 관리’ 특강이 진행되고 30일에는 전현진 교수의 ‘헤어 업 스타일’, 12월 1일에는 김지선 교수의 ‘특수 분장’에 이어 송태임 교수의 ‘피부진단 및 특수관리’ 특강 및 체험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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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지운 교수와 윤성준 강사의 ‘네일 아트’ 특강 및 체험, 김지선 교수의 웨딩 메이크업·논썹 퍼머넌트, 박혜정 교수의 ‘속눈썹 연장 체험’까지 다양한 최신 뷰티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손완이 국제교류 본부장은 “이번 연수단의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양 대학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며 “호남대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여러 자매대학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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