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역량강화와 조직화를 위한 토란세미나 개최"


일년농사 마친 곡성토란 생산자 똘똘 뭉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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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 해 동안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토란농사를 지은 곡성군 토란 농삿꾼들이 한 자리에 다 모였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곡성군 토란생산자 역량강화와 조직화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최대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토란 주산지인 곡성군 죽곡 ? 삼기면 토란작목반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바쁜 농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풍성한 수확의 결실을 거둔 토란재배 농가에게 한 해를 정리하고 다음해를 준비하는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곡성의 특화작목인 토란을 가공산업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곡성토란웰빙식품 명품화사업단은 이번 세미나를 추진하면서 올 한 해 동안의 사업추진 실적을 작목반원들과 공유하며 의견수렴과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사업단에서 추진한 각종 용역사업에 대한 결과물들도 함께 공유하며 토란생산자의 소리를 듣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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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곡성토란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행사항에 대해 발표하며, 향후 지리적표시제를 위한 사단법인 설립과 토란 생산자들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타지역 향토산업육성사업 우수사례 발표시간을 통해 곡성토란 사업의 성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곡성군 토란 생산자들은 농업인 개개인의 역량강화와 조직화를 위해 모두가 협업하고, 곡성군 토란산업의 발전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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