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의·한 협진 시범사업 기관 지정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청연한방병원은 광주지역에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민간 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지정돼 '의과-한의과' 협진의 선진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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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의-한 간 협진 활성화를 위한 2단계 시범사업'을 수행할 협진 의료기관으로 청연한방병원을 비롯해 동광주청연한방병원, 수완청연한방병원 등을 포함한 전국 45개 의료기관을 22일 지정했다. 청연한방병원 등은 오는 27일부터 표준 협진 절차에 따라 의과와 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청연은 그 동안 의학·한의학 협진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협진을 위한 많은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며 "청연의 비전도 '동서의학 융합을 통한 세계 최고의 메디컬 그룹'인 만큼 협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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