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개발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안경…지엘아이엔씨, '블루컷49' 제품 출시

"블루라이트 차단율 49%"…1만원대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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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국내 중소기업이 1만원대의 저렴한 블루라이트(청광) 차단 보안경을 개발했다. 안경 착용자와 미착용자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다.


이기헌 지엘아이엔씨 대표는 21일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경을 구매하고 싶지만 비싼 가격과 시력보정을 추가로 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구매를 꺼려왔던 소비자들을 위해 블루컷49란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차단율이 49%에 달하는 보안경"이라며 "집중력 저하와 만성 피로감, 황반변성으로 인한 눈의 질병 등으로부터 눈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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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안경의 앞 프레임 부분을 다른 디자인의 안경과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무게가 가벼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라식ㆍ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은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블루컷49 일반형 제품의 판매가격은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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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기껏해야 2년 정도"라며 "굳이 비싼 제품 보다는 우수한 기능을 갖췄으면서 저렴한 가격에 1년 단위로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며 "농어촌, 건설현장 등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자외선 차단율 99%의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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