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전날 밤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갑작스런 재난으로 인해 각종 생활 용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식사에 대한 불편이 우선 큰 만큼 대피소에 1차적으로 나무젓가락과 숫가락, 국그릇, 종이컵 등 식사 보조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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