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코미코, 대만에서 글로벌 팬미팅 성황리에 개최
11일 타이페이에서 일본, 대만, 태국, 한국의 4개국 대표 작가 모여
각국 작가들과의 대화, 라이브페인팅 등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6,8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2.77% 거래량 114,045 전일가 37,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가 대만에서 웹툰 플랫폼 '코미코' 글로벌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NHN엔터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4개국 5명의 작가들과 150여명의 독자들과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웹툰 작가들은 ▲고리(ゴリ) 작가(일본) ▲토키토바 아이 (時十葉あい) 작가(일본) ▲Blacky 작가(대만) ▲이재이 작가(한국) ▲Vicmon 작가(태국)다.
이날 글로벌 팬미팅 행사는 작품에 관한 심층 인터뷰, 독자들과의 즉문즉답, 라이브 페인팅 세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작가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코미코 캐릭터 상품을 제공했다.
Vicmon 작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연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돼 '코미코'를 통해 단행본 작가에서 웹툰 작가로 진로를 바꿨는데, 이번 기회로 해외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최근 웹툰 인기에 대해서는 “웹툰의 등장으로 출판만화 침체였던 만화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미코는 일본,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와 대만을 비롯한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권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전세계 2700만 다운로드, 월간 활성 이용자수는 600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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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는 지난 2014년 7월 '코미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까지 6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웹툰작품 수는 170편, 대만 현지 작품은 57편에 이르며, 2016년에는 구글이 선정한 최고 앱에 뽑히기도 했다.
장현수 NHN 코미코 대표는 "코미코를 성장으로 이끈 글로벌 연재 작가와 현지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글로벌 팬미팅을 기획했다"며 "각국의 웹툰 인기와 시장 확대에 힘입어 각국 작가들과 웹툰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추가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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