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13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는 일자리정책을 전담하는 위원회와 추진단 등의 기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모였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집행하는 각 기관들이 모여 다양한 좋은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역량을 결집시켜 전국 방방곡곡에서 특성있는 일자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입법부 수장으로서 정부의 일자리정책에 대한 당부말씀을 전했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각각 사용자와 노동자를 대표하여 정부에 대한 고언(苦言)을 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역ㆍ기초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43개 기관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11개 기관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 분야의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중점과제로 포함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SK가 오랫동안 추진해 온 ‘사회적기업 지원 사례’에 대해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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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의 마지막 순서인 ‘일자리 창출 전국지도 점등식’에서는 각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일자리 창출의 빛이 환하게 밝혀지는 세러모니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현장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난 10월 발표된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차질없이 추진해 조속한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국민들의 일자리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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