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나의 외사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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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배우 오연수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 배우 오연수는 외사친과 가족들을 위해 한식을 준비했다.


오연수는 직접 한국서 공수해 온 김치를 이용해 부침개와 볶음밥을 정성스레 준비했다. 이에 "한 번도 김치를 접해본 적이 없었다"던 조반나는 김치 뚜껑이 열리자 특유의 향 때문에 다소 당황해 했지만 이내 "브라바(Brava)"를 외치며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오연수는 부침개를 능숙하게 뒤집으며 조반나의 감탄을 샀다. 한식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가족들 역시 오연수표 김치 요리를 맛보고는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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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은 정든 일주일을 마치며 애틋한 이별의 시간을 갖게 됐다. 오연수는 "레몬만 보면 조반나와 가족들이 생각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반나는 "내 친구가 돼줘서 정말 고맙다"며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47세 동갑내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엄마로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정을 쌓아왔기에 한참을 아쉬워하며 토닥였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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