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면 신흥마을, ‘신흥마을 장수어르신 행복한 생일잔치’열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면(면장 서충규) 신흥마을(이장 강기순)에서는 하반기 생일을 맞은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지난 7일 주민 모두가 모여 마을공동체 사업인 “신흥마을 장수어르신 행복한 생일잔치”를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또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재)광주방송문화재단 주관으로 마을 주민 소통과 합합으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 마을을 선정하는 ‘밝은동네’로 선정되어 방송 촬영으로 마을이 분주했다.
신흥마을은 1년 365일 독거노인과 자매결연을 통한 “안전지킴이”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8명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마을회관에서 공동생활과 공동급식을 통해 소외받는 주민 없이 서로의 관심과 배려를 통해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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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마을 부녀회원들은 지난 9일 심청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 생일행사에 함께 참여해 안부도 살피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기순 마을 이장은 “신흥마을은 현재에 머물고 있는 마을이 아닌 항상 혁신하고 변화하는 마을이 되기 위해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공동체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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