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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출신 소방관이 10일 서울 서초소방서에서 달력 모델로 변신,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서기 전 몸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내년 1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달력의 판매 수익금은 모두 의료취약계층 화상(火傷)환자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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