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대장 학생, LINC+ 산학공동과제로 우수포스터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대학원 신화학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이대장(지도교수 하준석) 학생이 최근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대장 학생이 수상한 연구발표는 ‘HVPE를 이용한 단결정 α-Ga2O3 에피 성장’에 대한 내용으로 지금까지 α-Ga2O3 박막 성장 연구 보고 중, Hydride Vapor Phase Epitaxy(HVPE)법을 사용한 최고 수준의 단결성 박막 성장 보고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특히, 이 연구 주제는 전남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에서 주관한 '2017지역사회 공동 지식(기술)개발 과제’의 에너지융복합 분야에 선정된 것이며, 이대장 학생은 이 과제의 참여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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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LINC+사업단은 “이번 이대장 학생의 학술대회 수상은 기술개발 과제의 사업화 가능성 제고는 물론 학술적으로도 높은 인정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1946년 창립돼 올해로 71주년을 맞는 대한금속·재료학회는 금속 및 재료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이며, 특히 단일 학회로는 드물게 3종의 SCI급 학술지를 발간하는 등 세계적인 학술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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