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이즈엉성 다이쑤엔 초등학교에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과 축구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제공=LS)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이즈엉성 다이쑤엔 초등학교에서 LS 대학생 해외봉사단과 축구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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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LS그룹(회장 구자열)과 국제개발협력 NGO인 코피온은 오는 12일까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1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은 2018월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10박 12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 탐방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다.

참가비용은 LS그룹에서 전액 지원하며 LS그룹 홈페이지(www.lsholdings.com)에서 접수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 발표는 11월 27일, 면접은 11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최종 선발 인원은 약 40여 명이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민간 기업이 주최하는 최장수 해외 봉사 프로그램이자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LS는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개발도상국 가운데에서도 베트남에 집중하고 있다. LS는 지난 10여 년간 약 75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8개의 드림스쿨(복층 교실 건물)을 준공해 베트남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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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LS그룹은 2014년 베트남 기획투자부로부터 장관 표창과 올해 6월 정부 산하 기구인 베트남친선협력협회로부터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안양, 울산, 청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실습 교육인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12일까지 LS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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