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공평성 해치지 않는 유료 아이템 판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용석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300 전일대비 2,350 등락률 +5.47% 거래량 2,657,462 전일가 42,950 2026.05.14 13:42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경영지원담당 이사는 9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틀그라운드 수익화 전략에 대해 "배틀그라운드 런칭 초기에는 PC방 매출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내년 1분기부터 종량제 형태 과금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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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사는 "이외에 개인패키지 판매, 유료아이템 비즈니스도 고려하고 있다"며 "배틀그라운드는 배틀로얄 장르이고 공평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료아이템을 선택할 때 공평성 해치지 않는 아이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PC방 점유율이 26%로 1등을 달리고 있고, 퍼블리싱 시작 전임에도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건 스팀버전과 다른, 쾌적하고 편안하게 배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며 오프라인 통해 신규 유저나 PC방 유저를 다양한 방법으로 인입시키는 전략을 통해 매출을 수익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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