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숨은 끼와 재능 마음껏 뽐내는 축제 한마당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인 '2017 강서 Youth Festival’을 연다.

‘강서 Youth Festival’은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창의적이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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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청소년 그룹댄스 20개팀과 가요경연 15개팀이 출연해 힘든 학업 중에도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댄스는 3~20명 이내의 팀이 중?고등부로 나눠 디스코, 힙합, 테크노,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준비한다.

가요경연은 창작곡이 아닌 학생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솔로, 듀엣, 중창, 합창 등 15개팀이 열정을 담아 개성을 표현한다.

강서유스페스티벌 공연

강서유스페스티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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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중간에는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를 초청해 힙합, 댄스, 연극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행사장 밖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해부터 청중의 참여와 공감을 위해 실시한 ‘청소년 청중평가단’을 올해는 150명으로 확대, 현장에서 직접 투표를 진행해 최종 평가에 반영한다.

시상은 대중가요, 그룹댄스 중고등학교 팀을 대상으로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 총 9개팀을 대상으로 구청장상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공감하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 시절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청소년과(☎2600-6764) 또는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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