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KGC인삼공사가 독일 명품 브랜드인 ‘빌레로이&보흐(Villeroy&Boch)’와 협업을 통해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은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인 ‘홍삼정’과 3만8000원 상당의 ‘빌레로이&보흐’ 뉴웨이브 머그잔이 함께 구성되어 있다.
KGC인삼공사의 ‘홍삼정’은 6년근 홍삼을 100% 농축시켜 만든 고순도 제품이며, 6년근 홍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효성분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원료관리 단계부터 홍삼 제조 단계까지 총 7번의 검사, 290여 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홍삼정 클래식 머그에디션’은 24만원이며,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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