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CUBE 2017 연극…12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극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포스터.

연극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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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연극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를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에 초연되는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예술의전당이 연극 '환도열차(2014)' '수상한 수업(2014)' 이후 3년 만에 제작하는 창작극이다. 40년 전 자신의 꿈을 찾아 독일로 건너간 간호여성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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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극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출로 급부상한 연출가 김재엽의 '세계시민 이주민 그리고 난민 - 베를린 코멘터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공연과 더불어 이번 연극의 모티브가 된 재독한인여성 3명을 초청하는 관객과의 대화(11월12일) 시간과 그들의 사연이 담긴 에세이집 낭독회(11월15일)도 연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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