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서 전국 농업인 풍물 경연대회 열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대전 한밭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2017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 경연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07년 시작된 '전국 농업인 두레풍물 경연대회'는 전문 연주자들이 아닌 일반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국악 경연대회다.
이번 본선대회에는 지난달 16일 예선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단체(농업인 두레풍물 6, 어린이 국악 5)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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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개 팀(농업인 두레풍물 23, 어린이국악 11)의 시연 동영상에 대해 전문가 등의 심사를 통해 우수팀(11팀)을 선발했다. 이렇게 뽑힌 농업인 두레풍물, 어린이 국악 2개 부문 각 6개·5개 단체가 오전, 오후로 나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은 프로그램 구성, 퍼포먼스 기량, 화합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두레풍물 부문 대상팀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1팀의 지도자에게는 지도자상을 수여한다. 어린이국악 부문 금상팀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1팀의 지도자에게는 지도자상을 수여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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