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한 교회서 총기 난사로 최소 20명 숨져…“총기 관련법 재정비 필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 앞에 5일(현지시간) 경찰들이 출동해 있다. 미국 방송들은 이날 예배 도중 괴한이 교회로 난입해 안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을 마구 쐈으며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범인은 달아나다 숨졌으나 경찰에 사살된 것인지 자살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미국 텍사스 주의 한 교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5일 오전 11시30분께(현지시간)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해 적어도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지 언론들은 총격범은 사망했으며, 총격범이 경찰의 총에 맞았는지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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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웬 날벼락인가... 사상자들이 적었으면 좋겠다”, “저 정도면 총기 다 압수하고 관련법 재정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진짜 최악의 테러는 미국에서 많이 일어나는구나. 전 세계에 영향력이 큰 만큼 피해도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미연방수사국과 경찰 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는 등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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