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1월 첫째 주인 이번 주에는 건설사들이 겨울을 앞두고 가을 성수기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 8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2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오는 10일 대림산업은 서울 강동구 천중로 25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66가구 규모다.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신명초와 신명중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는 길동공원과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많다.


같은 날 GS건설은 강원 속초시 조양동 66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59~141㎡, 총 874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으로 청대초교와 청봉초교, 설악고교 등과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또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도 단지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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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전국 10곳에서 472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오는 8일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13-25번지 일대에 홍은6구역을 재건축한 '북한산 두산위브 2차'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4개동, 전용 56·59㎡, 총 296가구 중 이 중 202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있다. 홍제역 인근 상업시설을 비롯해 인왕시장과 이마트(응암), 롯데마트(서울역), 홈플러스(월드컵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오는 10일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진구 전포2-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서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27개동, 전용 36~101㎡, 총 2144가구 규모다. 이 중 122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이 단지와 300m 거리에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도 도보권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단지 배후로는 황령산이 위치하고 있다. 인근으로는 8개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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