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담레이' 강타…베트남서 20명 사망·17명 실종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23호 태풍 '담레이'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개최를 앞둔 베트남을 강타해 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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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베트남통신 등에 따르면 이 태풍이 전날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상륙해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카인호아 성과 푸옌 성 등에서 최소 20명이 사망했으며 해안에서는 선박 7척이 침몰해 선원 17명이 실종됐다.
주택 2만4000여 채가 파손됐으며 주민 3만5000명 이상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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