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 슬로베니아 촬영 컷 공개…호소력 짙은 눈빛
201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측이 3일, 배우 김래원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색적 풍경이 담긴 비하인드 컷은 슬로베니아 로케이션 촬영 당시의 김래원의 시크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사진 속 김래원은 올 블랙 의상에 커다란 카메라를 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중 김래원이 맡은 '문수호'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지만 사랑할 때만큼은 순도 100%의 순정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김래원은 캐릭터에 몰입한 듯 냉철하고 단단한 분위기부터 진한 멜로 눈빛까지 단 한 컷으로 '문수호'의 반전매력을 담아냈다.
또한 돌담 앞에서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는 듯 촉촉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슬로베니아에서 어떤 일을 겪은건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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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의 김인영 작가와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의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해 벌써부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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