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등급 6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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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삼성생명이 1일 글로벌 금융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의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시상식에서 6년째 '월드(World)' 등급을 수상했다.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6년 연속 'DJSI World' 등급을 받은 것이다.


DJSI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 성과와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등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지수이다. 최고 등급인 'DJSI World'와 지역별 지수인 'DJSI Asia Pacific', 국가 내 평가인 'DJSI Korea'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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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I World 등급 지속은 삼성생명이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2017년 DJSI World 지수에는 현재 전세계 총 320개 기업이 편입됐다. 이는 평가대상 2528개 기업 중 12.7%에 불과하다. 금융권은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 은행(Bank), 보험(Insurance) 등으로 나누어 평가된다. 보험 부문에는 삼성생명, 알리안츠, 스위스 리(Swiss Re), 악사(AXA) 등 16개사만 포함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JSI World 6회 연속 선정을 통해 글로벌 일류 수준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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