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농업과 관광 일거양득 홍보
"섬진강 연계 관광자원·농특산물 알리는 성과 올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오는 11월 5일까지 나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소득을 올리는 등 일거양득의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수백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박람회장 시·군 홍보 판매관에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지도사를 함께 배치하여, 농업과 관광을 연계하여 홍보해 주고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코너에 참여한 농장대표는 ‘자연속의 가족마을 곡성’브랜드가 새겨진 유니폼을 차려입고 판촉을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토란, 연근, 토하젓, 산야초효소, 참옻진액 등 소비자에게 깨끗한 이미지로 안심 농산물, 신뢰감 있는 마케팅 추진에 여념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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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1일에 열린 생활개선회 문화발표회에서는 곡성군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어울림 무용단(단장 김정순)이 장미향 가득담은 부채춤을 선보여 장미의 고장을 홍보하고 국제농업박람회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 생산자단체, 농업인단체에 대한 선진농업현장교육도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농업기술정보, 미래농업의 방향 등 농업발전을 위한 정보수집의 기회로 박람회를 활용하고 있어, 참가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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