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정부는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국제통화기금(IMF)과 2017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는 거시경제와 재정, 금융 등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정기협의를 위해 진행되며 타르한 페이지오글루 미션단장 등 6명의 미션단이 연례협의를 진행한다.

이들은 기획재정부와 고용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외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정책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기재부는 내달 2일 IMF 미션단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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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이번 연례협의에서는 한국의 거시경제, 금융시장 등 전반적인 경제여건을 평가하고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동·상품시장 개혁 등 주요 구조개혁 과제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례협의가 끝나면, 내달 14일 오후 4시께 서울 정부청사에서 IMF 주관 하에 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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