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화목한 가정을 위한 부부캠프 첫 시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행복한가정상담센터(센터장 김남미)와 함께 지난 지난 26일부터 2일간 부부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영암군 여성발전기금으로 실시되는 이번 부부캠프는 ‘화(和)통(通)한 부부 - 우리 부부의 소중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부간의 소통과 화합을 원하는 부부 10쌍을 선발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 일원에서 진행했다.

화엄사와 곡성 기차마을의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행복연구소 이경미 소장의 ‘부부행복 수업’이라는 주제강연으로 부부들의 힐링과 정서적 교감을 위한 장이 마련되었다.


행복한가정상담센터 김남미 센터장은 “이번 부부캠프를 통해 부부의 욕구와 상처 회복 그리고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부부관계를 재구조화하는 경험으로 서로를 이해해보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 더 많은 부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부부나 가족의 소통, 그 외 가정폭력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상담센터를 찾아와 주실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AD

한편 영암군은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으로 7개의 기관과 단체에 총 3천만원의 기금을 지원하여 여성들의 일자리와 취약계층 복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