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이팩스,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9% 상승 중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테이팩스가 31일 유가증권시장 거래 첫날 상승 중이다.
테이팩스의 시초가는 2만6600원으로 공모가 2만3000원 위에서 형성됐다.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테이팩스는 시초가 보다 10% 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주가가 급락하며 2만4300원까지도 떨어지기도 했고, 3만1900원까지 오르기도 하는 등 롤러코스터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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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팩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식품포장용 랩인 '유니랩'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또한 점접착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산업용 테이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등에 활용되는 전자소재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한솔케미칼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계열사 등과의 시너지를 통한 첨단 전자소재 사업강화를 계획 중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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