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中企와 북아프리카 시장 수출 판로 개척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알제리와 모로코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KOTRA와 함께 협력중소기업 10개사와 북아프리카 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열고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한전의 마이크로그리드,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 배전자동화시스템(DAS) 등 전력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유망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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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신기술 세미나에는 알제리 국영 전력회사 소넬가즈(Sonelgaz) 부사장, 주 알제리 대한민국 대사, 알제리 파견 국토부 소속 국토관리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모로코에서는 에너지부 담당 과장, 수도전력청(ONEE) 부청장, 태양열 에너지청(Masen) 전무 이사 등이 참석하여 한전의 우수한 전력설비 운용기술 및 해외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음.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해외시장 수출 판로를 동반 개척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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