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5회말 1사에서 두산 민병헌을 3루 땅볼로 처리한 뒤 박수치고 있다. 2017.10.29 /잠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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