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울릴린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대우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울릴린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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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대우는 21~27일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국제개발협력NGO 비소나눔마을도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 10명과 현지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울릴린 지역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분야의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현지의 높은 출산율을 감안해 400여명의 산모와 가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조산증상이 있는 임산부에게 항생제를 투여하여 조산을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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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의료진은 사전 답사를 통해 현지 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 160명에 대한 문진과 검사를 실시했다. 이를 활용해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등의 질병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고 적합한 치료와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한편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파푸아에 팜 오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병원, 유치원, 초등학교, 종교시설 등을 설립해왔다. 지난 8월에는 청년해외 봉사단과 함께 교육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및 수년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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