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신입사원 '안양천 유역 하천지킴이' 봉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홈앤쇼핑은 경기 안양천에 '유역 하천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의 취지로 마련했다. 지난 27일 공채 4기 신입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진행했다.
안양천 유역의 초본식물 및 갈대, 수양버들 등 토종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가시박 등의 제거작업을 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3월 강서구로 신사옥을 이전한 이후 '강서구장학회 장학금 기탁', '강서희망나눔재단 업무협약 체결',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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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4기 신입직원들은 지난 10일 각 부서에 정식 발령을 받았다. 홈앤쇼핑은 지난 6월 공개채용을 통해 전체 직원의 15% 수준인 60여명의 신입사원을 대규모 채용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신입사원들의 봉사활동 경험은 더불어 사는 시민의식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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