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삼성 감독 [사진=KBL 제공]

이상민 삼성 감독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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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김태술의 맹활약에 만족감을 보였다.


삼성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잡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태술이 승리를 이끌었다.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15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삼성의 득점력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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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감독은 "김태술에게 좀 과감하게 하라고 이야기를 했다. 턴오버해도 상관 없으니까 자신감을 갖고 보이는 대로 패스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잘되지 않았나 한다.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찾으면서 외곽에서 한두 개씩 3점슛도 넣으면서 자신감은 더 커졌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골밑과 바깥에서 슛 적중률이 좋았다. 리바운드도 우리가 상대에게 속공 찬스를 주지 않을 정도로 잘 잡으면서 수비에서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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