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연이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장 초반 강보합세다. 사들이는 개인, 외국인과 팔아치우는 기관이 대치하는 양상이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포인트(0.06%) 오른 2491.88을 기록 중이다. 0.22%(5.88포인트) 상승률을 보이며 출발했지만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오름세가 약해지며 장중 2490선을 내주기도 했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4억원, 1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54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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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건설업(0.72%), 유통업(0.56%), 섬유·의복(0.5%), 종이·목재(0.45%), 전기·전자(0.37%), 금융업(0.43%), 은행(0.83%), 증권(0.59%) 등이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1.67%), 운송장비(-1.23%), 음식료품(-0.48%), 통신업(-0.3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삼성전자(0.26%), 포스코(POSCO·1.21%), 삼성물산(1.38%), LG 화학(0.64%), KB금융(2.43%), 신한지주(0.99%)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1.47%), 현대차(-1.99%), 네이버(NAVER·-0.37%), 한국전력(-1.74%), 현대모비스(-1.02%) 등은 내림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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