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에 나무를 활용한 작품이 설치돼 있다. '자연과 함께 숨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친환경소재인 목재의 이용을 증진하고 생활 속 목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제주 '비계 삼겹살' 사장 "보상하고 모든 손님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