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도 부천에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가 개관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선 캠퍼스는 423㎡ 규모의 창업 전용 사무실 등을 갖췄다.

경기도 부천에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가 개관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에 들어선 캠퍼스는 423㎡ 규모의 창업 전용 사무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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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만화·웹툰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가 개관했다. 캠퍼스는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내에 들어섰다.

시는 20일 전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서채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만화가 이두호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 개관식을 가졌다.


캠퍼스는 만화창작자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협업하고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엑셀러레이팅 공간이다. 만화비즈니스센터 1층과 5층에 총 423㎡ 규모로, 창업 전용 사무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 입주하는 이들에게는 아이템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등 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마켓 참가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과 투자 유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산업종사자 간 모임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갖췄다.


부천시는 내년에 창업 전용 사무실 공간을 150㎡ 더 늘릴 계획이다. 2021년 건립하는 웹툰융합센터에도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캠퍼스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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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개관식에서 "이 캠퍼스가 웹툰 창작자 아이디어를 검증해 창작과 창업으로 잇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온실이 되길 바란다"며 "부천만화특구 계획과 연계해 만화·웹툰 산업을 활성화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만화인 육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캠퍼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032-310-31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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