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유용한 나만의 지도 만들기…지난해 '경주 지진 대피 지도'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온맵'을 활용한 나만의 맞춤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온맵(On-Map)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전자문서(PDF) 형식의 지도로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없이 원하는 정보를 지도 위에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3일부터 11월17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경우 공모기간 내에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에 제출된 작품은 서류 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국토부장관상, 부상 100만 원), 우수상 2명(국토지리정보원장상, 부상 50만 원), 장려상 5명(국토지리정보원장상, 부상 10만 원)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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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은 2018년 1월2일 국토지리정보원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주 지진 발생 시 대피소 안내 등을 위한 ‘경주 지진 대피 지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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