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0일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265,000 전일대비 15,500 등락률 +6.21% 거래량 694,674 전일가 249,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에 대해 금리인상과 자사주 활용 가능성 등으로 투자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3%로 상향하고, 소수 의견이나 6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의견이 제시되었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 신호는 시장에 충분히 전해진 것으로 판단한다"며 "오랜 기간 보유 이원 하락과 역마진구조 부담이 가중된 삼성생명에 훈풍이 불 것"이라고 전망했다.

AD

윤 연구원은 "전년 말 2.8%까지 하락한 삼성생명의 신규투자이원은 올 2분기 3.3%로 높아졌는데 최근 신규투자이원의 상승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보험업종의 멀티플은 상향될 가능성이 높고 은행업종에 편중된 금융포트폴리오의 내년 리밸런싱을 고려하면 삼성생명의 역할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재판 과정에서 삼성은 여러 차례 경영권 승계, 지주 전환을 부인했고 이를 증명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며 "내년 상반기 삼성생명의 자사주 활용 가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