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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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배우 안성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안성기는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15일 문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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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한 번, 그리고 이번에 방문하셨다. 여러 가지로 영화제에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을 한다"며 "영화인으로서는 감사한 일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예전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한 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한편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2일 개막한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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