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2PM 옥택연의 훈련소 수료식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전투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닉쿤, 장우영, 황찬성이 수료식 현장을 방문해 2PM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택연을 응원했다. JYP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의 소식도 전달하며 2PM 멤버들 간의 동료애도 확인시켜줬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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