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18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2017 가스안전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과 고객 등이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삼천리가 18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2017 가스안전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과 고객 등이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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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천리는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2017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가스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고객, 임직원, 고객센터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 결의문' 낭독과 지난 1년 동안의 안전관리 추진 경과에 따른 '안전문화상'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유재권 삼천리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중대한 문제가 아닌 평소의 유지관리 소홀에서 비롯된다"며 "삼천리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 생활화를 통해 철저한 사전관리에 힘쓰고 의심이 확신보다 안전하다는 말을 새기면서 끊임 없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가스안전 결의문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직원 개인 및 고객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대용량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가스사고 예방에 솔선수범한 '우수 고객센터' ▲가스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한 '안전문화 선도자' ▲도시가스 안전관리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기술개발 그룹' ▲사내 안전관리팀 중 모범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한 '안전수칙 우수 실천팀' 등 총 5개 분야에서 개인 13명과 4개 단체에 안전문화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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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고 예방의 효율적 접근 방안'을 주제로 안전문화 정착의 필요성과 안전의식 강화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삼천리는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자는 취지로 1997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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