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구조적 호황 지속…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8일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66,6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4.03% 거래량 160,801 전일가 69,4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에 대해 주력 제품의 구조적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1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성소다 강세에 힘입어 기초 체력이 강화됐다"며 ""ECH 시황 반등(중국 업체들의 구조조정), 신제품 출시(연내 발표 예정) 등에 따른 추가적인 이익 증가 가능성도 주목할 이슈"라고 짚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12.8% 줄어든 29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감익은 이미 예견됐는데 하절기 전기 요금 상승(전해공정 보유) 때문"이라며 "통상적으로 3분기 수익성이 2분기 대비 낮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 흐름 자체는 여전히 양호한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2% 증가했다"며 "염소 계열 제품들의 시황은 좋았는데 가성소다의 경우 2분기(동북아 기준 4%)에 이어 3분기(5%)에도 가격 강세가 지속됐고 국내 업체들의 수출 단가도 10% 가량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부연했다. 이어 "적자 제품인 ECH의 스프레드 개선세도 지속되고 있다"며 "원료(프로필렌) 가격 상승(3분기 8%)이 시차를 두고 판가에 반영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스프레드 개선도 가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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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4.4% 감소한 192억원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감익은 약 30일 간의 정기보수 탓"이라며 "염소(-20%), 셀룰로스(-15%) 등 주요 사업부의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겠지만 영업 환경은 우호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가성소다 가격 강세 지속과 ECH 스프레드의 추가적인 개선이 예상된다"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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