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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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올 시즌 팀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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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홈경기에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2회말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장현식의 초구 시속 150㎞짜리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5m.


두산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NC와 대결한다.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양의지의 홈런포를 앞세워 3회 현재 1-0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 선발 투수 더스틴 니퍼트는 2회까지 탈삼진 네 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버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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