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욱 교수 ‘장아이링 국제학회’회장 추대 "


전남대 동아시아연구소 국제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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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엄영욱 ·국제학부 교수)가 한국중국현대문학회(회장 김종현 ·동아대 교수), 중국인문과학회(회장 임동춘 ·제주대 교수)와 공동으로 주최한 '2017장아이링 국제학술대회’가 최근 전남대학교 문화사회과학대학 201호 E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張愛玲과 中外自傳文學 그리고 成長小說’이라는 주제로 장아이링 문학에 대한 심도 있고 다양한 관점이 논의됐다.


뤼저우취(산동사범대)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리훠런(香港大學), 황쉬엔장(臺灣政治大學), 왕펑시엔(濟南大學), 위엔하오(四川大學), 엄영욱(전남대) 등 국내외 중국현대문학 전문가 21명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장아이링 국제학회가 발족돼 전남대 엄영욱 교수(한국 대표)와 홍콩대학 리훠런 교수(중국 대표)가 공동 학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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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욱 동아시아연구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장아이링 문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뿐만 아니라 장아이링 국제학회가 탄생돼 앞으로의 연구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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