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84㎡ 총 802가구, 명문학군 대형병원 인프라 장점…동국대병원 사거리에 견본주택 개장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GS건설은 11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2차'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일산자이2차는 일산동구 풍동 881번지에 사전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11월 중에 동국대병원 사거리에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


일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59㎡ 94가구 ▲61㎡ 58가구 ▲66㎡ 108가구 ▲76㎡ 136가구 ▲77㎡ 286가구 ▲84㎡ 120가구로 이뤄져 있다.

GS건설의 일산자이2차는 식사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 가구 중소형 단지다. 전 가구 모두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또한 4베이(일부가구 제외), 남향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경기도 일산동구 식사동에 조성될 예정인 일산자이2차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경기도 일산동구 식사동에 조성될 예정인 일산자이2차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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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자이2차 조경설계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맡았다. 커드우드 교수는 친환경 조경설계의 세계적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물이 흐르는 계곡을 재해석한 테마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경이 있는 잔디마당과 정원으로 꾸며질 엘리시안가든은 친환경적인 생태연못이다. 단지에 조성되는 순환둘레길인 힐링로드에는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Xi farm)도 조성된다.


일산자이2차는 8·2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수혜단지이다. 계약채결 가능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이며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식사지구는 일산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 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 자유로 일산IC 등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식사지구 내에만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특히 고등학교 2곳은 고양국제고교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로 구성돼 일산에서도 우수학군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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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 등도 장점이다. 식사지구 내에는 동국대학교병원이 있고, 인근으로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10월19일 오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정명기 GS건설 일산자이2차 분양소장은 "일산자이2차는 식사지구에서도 맨 앞자리에 들어서며, 자이 브랜드와 중소형 세대로만 구성돼,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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