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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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케이트 선수 안현수, 제인 부녀가 새로운 식구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거실 한켠에는 가족사진과 팬들이 보내준 피규어, 올림픽 메달 등이 전시돼 있었다.


아내 우나리씨는 딸 제인과 함께 안현수가 경기 중인 빙상장에 방문했다. 귀여운 동물 옷을 입고 등장한 제인의 모습에 선수와 감독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안현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인의 아빠 안현수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러시아에 오고 6년이 지났다. 아내 우나리는 내가 굉장히 힘들 때 나만 믿고 러시아에 함께 와준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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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현수는 “가족, 친구는 모두 한국에 있는데 나만 보고 러시아에 와서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아내 우나리가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휴식을 주고 싶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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